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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부탁해서…" 여탕 불법 촬영한 60대 어머니 / SBS / 뉴스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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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동동수 작성일23-02-03 11:08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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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5GlBUxpFXL4

일본 나고야에서 한 60대 여성이 목욕 바구니 안에 소형 카메라를 숨겨서 탈의실과 목욕탕 내부를 몰래 촬영하다 목욕탕 직원에게 발각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여성은 이런 방식으로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무려 20여 차례에 걸쳐 범행을 저질러 왔는데요.
이는 다름아닌 30대 아들의 부탁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여성은 은둔형 외톨이가 된 아들에게 조금이나마 심리적 안정을 찾아주기 위해 아들의 요구에 응했다고 털어놨는데요.
그녀의 아들은 인터넷에서 영상을 판매하기 위해서 어머니에게 불법 촬영을 요구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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