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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입버릇이 '사람이 먼저'다. 그런데 조국만 먼저."(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

◆ "이번 총선이 문재인정부 후반기 안정과 혼란의 가늠자."(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 "지역민의 염원인 호남 대통령을 만드는 책무를 사력을 다해 완수하겠다."(김동철 민생당 광주 광산갑 후보)

◆ "2004년 오세훈법이라 불리는 정치관계법을 만드신 분이 자신이 만든 법을 어기는 것에 대해 어떤 국민이 납득할지 의문."(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진을 후보)

◆ "조국·정경심 부부의 죄목은 30여 개에 달하는데 지금은 대변인이 아니니 개인적 입장을 물어보겠다. 이런 행태에 분노하지 않느냐"(오세훈 통합당 서울 광진을 후보)

◆ "민주당 황운하 후보는 지금 이 순간에도 경찰복을 입고 있는 반칙왕, 특권왕 후보이다. 이제 정리할 때가 왔다."(박희조 통합당 대전시당 수석대변인)

◆ "전국 통일 정당 기호 6번 정의당을 앞으로 9일간 단내가 나도록 말씀드리겠다"(심상정 정의당 대표)

◆ "돈도 없고 백도 없는 못난 애비가 직장에 40일간 무급휴직을 신청하고서 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내려고 올라왔다."(오영환 민주당 경기 의정부갑 후보, 아버지의 지원 유세를 소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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