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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김연철 통일부 장관 9.1억…서호 차관 26.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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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증윤용 작성일20-03-26 17:02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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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2.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재산 9억1000만원을 신고했다. 이는 종전 신고보다 1억724만원이 줄어든 수치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김 장관은 배우자 소유의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소재 12억4000만원의 아파트를 신고했다.

토지 재산으로는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대지와 도로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이는 7613만원 상당이다.

소유한 자동차로는 본인 명의 2011년식 K7과 배우자 명의 2009년식 프라이드를 신고했다.

예금은 1억1972만원에서 1억3613만원으로 일부 늘었다. 구체적으로 본인 소유 3899만원, 배우자 소유 9144만원, 장녀 소유 268만원, 차녀 소유는 301만원의 예금을 신고했다.

단 채무가 종전 4억3084만원에서 5억5450만원으로 늘었다. 채무 명의는 본인과 배우자로, 각각 1억226억원과 4억5224만원으로 집계됐다.

서호 통일부 차관은 26억926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종전 신고 대비 8억2246만원이 늘어났다.

서 차관은 본인 소유의 건물 5채와 어머니 소유의 아파트 1채를 신고했다. 건물 재산은 총 19억2937억원으로, 서 차관 재산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

본인 소유 광주광역시 북구 본촌동에 소유한 근린생활시설 2채는 각각 7억400만원, 4억1921만원 상당이다.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소재 아파트는 4억2400만원으로 신고했다. 이 외에도 강원도 횡성군에 숙박시설 1채, 서울시 동대문구에 근린생활시설 1채를 보유하고 있다. 어머니 명의 아파트는 2억1000만원으로 신고했다.

토지 재산은 3억7446만원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는 2012년식 제네시스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매도했다.

예금은 본인 명의 4억7388억원, 배우자 명의 2784만원, 어머니 명의 1037만원으로 집계됐다.

채무는 1억2342만원으로, 본인 명의 4건과 어머니 명의 1건의 채무를 신고했다. 대부분 채무 사유는 '건물임대'였다.

한편 서 차관의 장남과 차남은 독립생계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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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제단체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엔 정 총리,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휘선 기자 hwijp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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