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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고용부 이재갑 장관 9억여원…1급 평균 1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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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현용 작성일20-03-26 12:33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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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정 차관 13억원…김경선 기조실장 96억원 '최대'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2020.3.11/뉴스1
(세종=뉴스1) 김혜지 기자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해보다 약 1585만원 늘어난 9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장관을 포함해 정기 재산신고 명단에 오른 고용부 소속 고위공무원 17명의 평균 재산은 약 18억원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2020년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 장관의 총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장녀의 재산을 합쳐 9억861만원이다.

재산 증가의 상당 부분은 생활비 사용후 예금 잔액 증가분(약 1312만원)이다.

이 장관은 서울 서초구에 있는 5억1500만원 상당 연립주택을 신고했으며, 배우자도 같은 가액의 동일한 연립주택을 신고했다.

토지는 본인 소유의 전남 장성군 대지, 배우자의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대지, 장녀의 전남 장성군 임야 등을 포함해 1억2660만원으로 나타났다.

예금은 이 장관 본인 1253만5000원을 포함해 배우자, 장녀 보유분을 모두 합쳐 3401만원이다. 이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의 차량으로 2015년식 알페온(총 1800만원)을 소유하고 있다.

임서정 차관은 전년(10억9723만6000원) 대비 2억1623만8000원원 증가한 13억1347만4000원을 신고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아파트 전세권을 합쳐 건물 10억2400만원, 예금 3억4626만7000원을 보유하고 있다. 유가증권으로 삼성증권 6주 등 523만1000원을, 채무는 금융기관 채무와 건물임대금 등을 합해 7723만4000원이다.

김경선 기획조정실장은 95억9263만원을 신고해 이번 재산공개목록 고용부 고위공무원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했다. 본인과 배우자 보유 예금·건물(대치동 아파트 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나영돈 고용정책실장은 14억9806만원, 박화진 노동정책실장은 15억5672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 News1
1급인 김왕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은 전년보다 1억1584만원 늘어난 9억107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수영 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장은 16억108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성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은 18억8324만원을, 고용부 산하기관인 근로복지공단의 심경우 이사장은 11억810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33억8651만원, 박두용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7억783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8억542만원, 이석행 학교법인한국폴리텍 이사장은 6억6125만원,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은 7억3376만원,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은 12억2451만원,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10억7449만원,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은 14억1181만원을 신고했다.

icef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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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2.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재산 9억1000만원을 신고했다. 이는 종전 신고보다 1억724만원이 줄어든 수치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김 장관은 배우자 소유의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소재 12억4000만원의 아파트를 신고했다.

토지 재산으로는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대지와 도로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이는 7613만원 상당이다.

소유한 자동차로는 본인 명의 2011년식 K7과 배우자 명의 2009년식 프라이드를 신고했다.

예금은 1억1972만원에서 1억3613만원으로 일부 늘었다. 구체적으로 본인 소유 3899만원, 배우자 소유 9144만원, 장녀 소유 268만원, 차녀 소유는 301만원의 예금을 신고했다.

단 채무가 종전 4억3084만원에서 5억5450만원으로 늘었다. 채무 명의는 본인과 배우자로, 각각 1억226억원과 4억5224만원으로 집계됐다.

서호 통일부 차관은 26억926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종전 신고 대비 8억2246만원이 늘어났다.

서 차관은 본인 소유의 건물 5채와 어머니 소유의 아파트 1채를 신고했다. 건물 재산은 총 19억2937억원으로, 서 차관 재산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

본인 소유 광주광역시 북구 본촌동에 소유한 근린생활시설 2채는 각각 7억400만원, 4억1921만원 상당이다.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소재 아파트는 4억2400만원으로 신고했다. 이 외에도 강원도 횡성군에 숙박시설 1채, 서울시 동대문구에 근린생활시설 1채를 보유하고 있다. 어머니 명의 아파트는 2억1000만원으로 신고했다.

토지 재산은 3억7446만원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는 2012년식 제네시스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매도했다.

예금은 본인 명의 4억7388억원, 배우자 명의 2784만원, 어머니 명의 1037만원으로 집계됐다.

채무는 1억2342만원으로, 본인 명의 4건과 어머니 명의 1건의 채무를 신고했다. 대부분 채무 사유는 '건물임대'였다.

한편 서 차관의 장남과 차남은 독립생계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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