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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02월 24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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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현용 작성일20-02-24 22:46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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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윗사람과의 친목을 돈독히 하라 한 덕을 볼 수 있겠다.

1948년생, 방해하는 것이 없으니 막힘이 없다.
1960년생, 크게 불안한 거래이더라도 이루어진다.
1972년생, 화해로 해결하려 하지만 상대가 그러려 들지 않는다.
1984년생, 잃었던 것을 찾게 된다.

[소띠]
남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항상 자신의 고집대로 일을 처리하니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는 도와주는 이 없겠다.

1949년생, 최악의 상태까지 갈 수가 있다.
1961년생, 밀려오는 부채로 부도 위험이 있겠다.
1973년생, 전업이나 개업을 생각중 이라면 신중하게 결정하라.
1985년생, 사귀는 사람하고는 별반 문제가 없는데 주변의 반대가 있겠다.

[범띠]
마음을 비우고 분수에 넘치지 않는 행동만 하게 되니 목록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게 된다.

1950년생, 하찮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라.
1962년생, 유익한 거래가 이루어지겠다.
1974년생, 서로가 당장이라도 원수로 돌아설 듯 하나 결국 화해한다.
1986년생, 좋은 취직자리가 기다리고 있다.

[토끼띠]
책상 위에 책이 있고 도마 위에 칼이 있듯 있어야 할 것이 있으니 이처럼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

1951년생,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가능할 수 가 있다.
1963년생, 아마도 여성의 도움이 있겠다.
1975년생, 분실한 물건이 있다면 여성의 소행일 것이다. 동쪽이나 북쪽 방향에 있다.
1987년생, 결과론 적이기는 하지만 합격할 수가 있다.

[용띠]
계획성 없이 일을 해 나가니 모든 것이 엉망이다.

1952년생, 오늘 하루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다.
1964년생, 병이 들면 위독한 상태까지 가게 되니 주의하라.
1976년생, 억지로 하려 하면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이다.
1988년생, 실력도 부족한데 노력 또한 게으르구나.

[뱀띠]
마음을 바르게 쓰면 평균을 이룰 수는 있으나 이것이 어려우니 부정을 저지를 수 있으니 조심하라.

1953년생, 도와줄 사람이 없으니 망막하기만 하다.
1965년생, 가까운 사람이 곁을 떠나니 외롭구나.
1977년생, 상대방의 마음이 벌써 떠났는데 아직 미련이 남아 있다. 미련을 버려라.
1989년생, 친구와 싸우지 마라. 우정을 돈독히 하라.

[말띠]
모든 일이 발전 일로에 있으니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실행하기에는 최적기라 할 수가 있겠다.

1954년생, 윗사람에게 자문을 구하면 더욱 발전하리라.
1966년생, 초산인 경우 아주 어렵게 아기를 낳겠다.
1978년생, 쉽게 찾을 수 없으니 단념하는 것이 좋다.
1990년생, 욕심을 버리고 현재의 만족하는 마음을 가져라.

[양띠]
음과 양이 화합하고 상하가 어깨를 나란히 하는데 무엇인들 이루지 못할 것인가!

1955년생, 병세가 심각하다. 빨리 병원을 찾아가도록 하라.
1967년생, 연상의 이성과 교제 중이어서 집안의 반대가 심하겠다.
1979년생, 자신의 실수로 비롯된 일이다. 천천히 되짚어 보라.
1991년생, 어려운 때를 만나 길을 잃고 방황할 수 있겠으나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으리라.

[원숭이]
소인의 체통을 잃으면서도 이득을 보려 하지 말고 큰 그릇으로 대처하라.

1956년생, 희망 없는 일에 재물과 노력을 허비한다.
1968년생, 횡재수가 있어 길에서 행운을 얻는다.
1980년생, 찾을 물건이 있다면 동남방에 깊이 숨어 있다.
1992년생, 뜻하지도 않게 몇 군데에서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주니 진정 어린 마음으로 공경을 하여라.

[닭띠]
어려운 일을 능히 이겨내기 좋은 일만 생긴다.

1957년생, 소송이 있다면 승소할 수 있겠다.
1969년생, 여행을 가게 된다면 고난이 따르게 되나 얻는 것이 많겠다.
1981년생, 혼인 문제로 주변 사람의 반대가 심하겠다.
1993년생, 귀하가 찾는 것이 서남쪽의 물가에 있으나 찾기 어려우니 찾으려고 노력하지 마라.

[개띠]
처음에는 힘이 드나 나중엔 태평해지니 모든 것이 좋게 될 것이다.

1958년생, 공허로운 재물을 탐하지 마라.
1970년생, 술집 가까이 가지 마라.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
1982년생, 시기가 맞아 떨어져 이루려는 목적을 이룰 수 있다.
1994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각각이니 하는 일이 마음과 같지 않다.

[돼지띠]
스스로를 조절할 줄 아는 실력이 갖추어진다면, 만사가 대길 할 운세이다.

1959년생, 귀하의 능력이 절정에 이르게 된다.
1971년생, 옳지 못한 생각은 가지지 말라.
1983년생, 실직자는 오랜 실업자 생활을 청산할 때가 왔다.
1995년생, 대수롭지 않은 병이나 젊을수록 조심하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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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당 지위’ 위협 우려 목소리 확산 / 지도부 “검토한 바 없어” 일축 불구 / 일부 의원들 민병대·의병 언급 독려 / 민주당, 이용우 고양정 등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운데)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허정호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4·15총선 비례의석 확보를 위해 위성정당을 창당해야 한다는 주장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는 “검토한 바 없다”고 일축했지만 당 밖에서 추진하는 자발적 창당까지 반대하는 건 아니라며 여지를 남긴 상태다.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선전할 경우 제1당 지위를 통합당에 넘겨줄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다.

민주당 민병두 의원은 24일 라디오방송에서 “비례의석이 47석인데 통합당이 26석, 민주당이 6석, 정의당 6석, 기타 당이 5석으로 배분될 가능성이 크다”며 “비례에서 (통합당에) 20석 밑지고 들어가면 원내 1당을 뺏기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페이스북에서도 “(민주당 밖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민병대들이 비례정당을 만드는 것은 상상할 수 있다”며 외곽의 자발적 창당을 독려했다.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연합뉴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도 지난 21일 라디오방송에서 “이번 선거에서 민심이 왜곡될 우려가 있다”며 “그런 비상상황이 벌어진다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지난 23일 기자간담회에서 “(창당하지 않겠다는)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다만 여러 의병이 (위성정당을) 만드는 것을 말릴 수는 없지 않으냐”며 여지를 남겼다. 이해찬 대표와 홍익표 수석대변인도 미래한국당의 약진을 우려하며 위기감을 호소했다. 민주당의 비례정당 창당 여부는 법적으로 창당 가능한 시간을 고려했을 때 2주 안에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연합뉴스
한편 민주당은 영입인재인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와 이소영 변호사를 각각 경기 고양정과 경기 의왕·과천에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경기 고양정은 불출마를 선언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지역구로 통합당에선 부동산·건설 분야 전문가인 김현아 의원이 뛰고 있다. 경기 의왕·과천은 컷오프(공천배제)된 신창현 의원 지역구다. 통합당에선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 신계용 전 과천시장 등이 경합 중이다.
김남국 변호사. 연합뉴스
강서갑 공천 논란을 빚은 김남국 변호사에 대해선 서울 중구성동을이나 금천, 동작을 등에 전략공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 변호사는) 청년 인재로서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고 적절한 지역을 찾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서울 금천, 충남 천안병과 통합당이 김웅 전 검사를 공천한 서울 송파갑을 전략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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