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72년생 쥐띠, 손해 안 보니 먼저 베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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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휘세 작성일20-01-25 10:12 조회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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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1월25일 토요일 (음력 1월 1일 정묘, 설날)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36년생 누적된 피곤을 달래줘야 한다. 48년생 장난감 선물받은 아이가 되어보자. 60년생 자존심이 상해져도 빛을 얻어내자. 72년생 손해가 아니다. 먼저 베풀어보자. 84년생 가슴의 푸른 바다 꿈에 도전하자. 96년생 할 수 있는 만큼은 욕심을 가져보자.
▶소띠
37년생 변해지는 세월에 고집을 꺾어내자. 49년생 눈물샘 건드리는 위로를 들어보자. 61년생 대신하는 고생 보람을 더해준다. 73년생 순간 느낌이 경쟁에서 이겨낸다. 85년생 속으로 담았던 이야기를 꺼내보자. 97년생 못난 책임회피 미운털이 박혀진다.
▶범띠
38년생 겨울이 춥지 않은 소풍에 나서보자. 50년생 돈 내고 하는 자랑 모양만 빠져간다. 62년생 질이 다른 노력 박수를 불러낸다. 74년생 힘겨웠던 모습 웃음이 다시 온다. 86년생 피하고 싶은 만남 이유를 가져보자.
▶토끼띠
39년생 나쁜 기억들을 되짚어봐야 한다. 51년생 끈기와 신념으로 반대를 넘어서자. 63년생 고마운 배려 걱정거리가 지워진다. 75년생 특별한 재주로 관심을 받아내자. 87년생 세상 살아가는 이치를 알아보자.
▶용띠
40년생 복잡했던 기분에 평안이 다시 온다. 52년생 소박한 바람에 기쁨을 볼 수 있다. 64년생 초라했던 살림에 행복이 채워진다. 76년생 삶이 터득해준 지혜를 펼쳐내자. 88년생 착하고 아름다운 나눔을 가져보자.
▶뱀띠
29년생 작정하는 변덕에 미리 대비하자. 41년생 미련이 남았어도 마무리로 해내자. 53년생 의외의 결과가 만세를 불러낸다. 65년생 눈물로 참아왔던 가난이 지워진다. 77년생 아름다운 상상 그대로가 되어준다. 89년생 책에 있는 공부 요긴하게 쓰인다.
▶말띠
30년생 고마움을 모른다. 동전도 아껴내자. 42년생 쉽거나 어렵거나 긴장을 보태보자. 54년생 외로웠던 고집 결실을 볼 수 있다. 66년생 반가운 소식 걸음이 가벼워진다. 78년생 쓰여지는 시간 효율성을 가져보자. 90년생 흘린 땀 배가 되는 칭찬을 들어보자.
▶양띠
31년생 겉치레 화려함에 의심을 가져보자. 43년생 따뜻한 말 한마디 서로를 이해하자. 55년생 든든한 장사 밑천 기지개를 펴보자. 67년생 미움이 변해져 사랑이 되어준다. 79년생 우열을 가려내는 승부에 나서보자. 91년생 귀한 가르침에 깨우침을 가져보자.
▶원숭이띠
32년생 이길 수 없다는 선입견을 지워내자. 44년생 늦지 않은 공부 용기를 깨워보자. 56년생 반복되는 실랑이 약자가 되어주자. 68년생 유난히 쓸쓸한 뒷모습이 남겨진다. 80년생 굳게 했던 결심 완성이 보여진다. 92년생 커지던 불안감은 바람이 쓸어낸다.
▶닭띠
33년생 새 식구 맞이 지극정성을 보여주자. 45년생 쉽게 하는 협조 뒤끝이 남겨진다. 57년생 든든한 동료애 한 편이 되어주자. 69년생 친해져가는 과정 방심은 금물이다. 81년생 틀렸다 하는 지적 반성이 필요하다. 93년생 부끄러운 목소리 핀잔만 받아낸다.
▶개띠
34년생 눈에 밟히던 만남 회포를 풀어내자. 46년생 섭섭한 반응에도 미소로 일관하자. 58년생 쉽게 잠들지 못하는 흥에 취해보자. 70년생 긍정의 대답 허락임을 알아내자. 82년생 모두의 이목과 부러움을 받아낸다. 94년생 통과의례에도 우월감을 지켜내자.
▶돼지띠
35년생 멀어진 추억들 동심으로 돌아가자. 47년생 손 놓고 있던 숙제를 다시 꺼내보자. 59년생 해볼 만한 도전 소매를 걷어내자. 71년생 인연을 다했으면 등을 보여내자. 83년생 분명한 잣대 적과 아군을 구분하자. 95년생 해가 달이 되어도 축하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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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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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해외파병부대의 장병들이 국가위상의 제고를 위해 묵묵하고 변함없이 임무를 수행하며 뜻깊은 설 명절을 보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유엔 평화유지군으로 레바논 지역에서 감시 및 정찰활동, 민군작전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동명부대 장병들이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0.01.2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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