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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歴史(1月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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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현용 작성일20-01-08 03:34 조회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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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年:国連臨時委員会が来韓

1949年:日本の植民地統治に協力した「親日派」を断罪するため、反民族行為特別調査委員会が発足

1949年:英国が大韓民国政府を承認

1965年:非戦闘員約2000人のベトナム派遣を発表

1966年:韓国独立党内乱陰謀事件に絡み金斗漢(キム・ドゥハン)国会議員を逮捕

1974年:朴正熙(パク・チョンヒ)大統領が緊急措置1号(維新憲法改正議論の禁止)と2号(非常軍法会議の設置)を宣布

1994年:ソウル地下鉄の第2期建設工事(6、7、8号線)着工

1997年:米ニューヨークで朝鮮半島エネルギー開発機構(KEDO)と北朝鮮が軽水炉提供協定に基づく敷地議定書とサービス議定書に調印 ※KEDOは北朝鮮所有の黒鉛減速型原子炉の軽水炉への転換を支援する国際機関。韓国、米国、日本、欧州連合(EU)などが参加し95年に発足。事務局はニューヨーク。05年に解散した

2004年:金大中(キム・デジュン)元大統領の内乱陰謀疑惑事件、24年ぶりに再審開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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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포스코는 호주법인 포스코 오스트레일리아(POSCO Australia)를 통해 호주 산불 구호금 4억원을 호주 적십자사에 출연한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코는 2002년부터 ‘한호(韓·濠) 경제협력위원회' 한국측 위원장사로서 양국의 민간교류에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호주로부터 연간 5조원에 이르는 원료를 구입하는 최대 고객이자 철광석, 석탄, 리튬 등의 원료에 직접 투자한 투자자이기도 하다. 최정우 회장은 2018년 취임 이후 한호경제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 회장은 "국가적 재난으로 번지고 있는 호주 산불 재해 복구를 돕고 호주 국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창립 이래 포스코의 발전과 함께한 주요 원료 공급처이자 투자처인 우방국 호주의 산불이 하루 속히 진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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