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가전 업계 축제?" CES 데뷔무대 가진 유통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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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차신 작성일20-01-08 05:06 조회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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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미국 CES가 현지 시간 7일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국내 유통업체들의 전시회 참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최수진 기자
플렉서블 LED 패치·4DX Screen 등 혁신상 수상 기술 선보여
[더팩트|이민주 기자]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미국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 예년보다 더 화려하고 웅장하게 포문을 연 세계인의 가전축제에 국내 유통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CES 2020가 개막했다. 업계에 따르면 기술 전시회로 시작한 CES는 최근 모든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행사로 발돋움했다. 이에 화장품, 헬스케어 업체 등 IT 기술을 접목한 유통업체들의 참여도 매년 늘어나는 분위기다.
국내 유통 대기업 중에서는 아모레퍼시픽과 CJ가 참가한다.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는 아모레퍼시픽은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과 '플렉서블 LED 패치(가칭)'를 선보인다.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은 사람마다 다른 얼굴 크기, 피부 특성을 반영해 나만의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만드는 기술로 올해 4월 국내에 도입될 예정이다.
플렉서블 LED 패치는 자유자재로 휘어지는 패치 형태의 LED를 피부에 밀착 시켜 사용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다. LED 광원이 탄력, 톤업, 진정 등 집중 케어를 제공한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올해 5월 메이크온 브랜드를 통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박원석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혁신연구원장은 "아모레퍼시픽이 최초로 개발해낸 혁신 기술과 그 성과를 CES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창조적인 제품 개발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CES 혁신상을 수상한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을 선보인다. CJ CGV 자회사 CJ 4DPLEX는 차세대 상영 기술 4DX Screen을 전시한다. /각사 제공
CJ는 올해 행사에서 영화 상영관을 통째로 옮겨놨다. CJ그룹 최초이자 영화 상영업계 최초로 CES에 참가하는 CJ CGV의 자회사 CJ 4DPLEX를 위해서다.
CJ 4DPLEX는 CES에서 '미래 영화관'을 주제로 차세대 상영 기술을 탑재한 통합관리 4DX Screen을 선보인다. 4DX Screen은 바람, 물, 향기 등 21개 이상의 환경효과와 모션체어가 결합한 오감체험 특별관 4DX와 중앙과 좌우 벽면 3면 스크린이 구현된 스크린X를 결합한 통합 상영관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모델은 기존 3면에 더해 천장까지 스크린을 설치한 형태다.
안마의자 등을 판매하는 헬스케어 그룹이 던진 출사표도 주목할 만하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2017년부터 4년 연속으로 CES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CES에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LBF-750'를 공개한 바 있는 바디프랜드는 올해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료기기 안마의자 '팬텀 메디컬'을 비롯해 XD 마사지 모듈을 적용한 신제품 '렉스 F1', 람보르기니 마사지체어(LBF-750), 퀀텀 등을 선보인다. 바디프랜드 측은 특히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신제품 '팬텀 메디컬'을 지목했다. 이 제품은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가 직접 개발한 의료기기 안마의자로 펄스전자기장(PEMF) 기술이 적용됐다.
휴테크는 올해 처음으로 CES에 참가한다. 휴테크는 이번 CES에서 '음파진동 마사지 시스템'을 선보이는 것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예고했다.
카이 GTS9 아트모션, 카이 GTS7 아트모션, 카이 SLS9 화이트펄 아트모션, 카이 RE7를 출품한다. 휴테크 측은 "고성능 안마의자를 전 세계에 알려 해외 신규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4년 연속으로 CES에 참여하는 바디프랜드는 올해 의료기기 안마의자 '팬텀 메디컬'과 혁신상을 수상한 'W냉온정수기 브레인 제품을 전시한다. /바디프랜드 제공
렌털 업계에서는 1위 업체인 웅진코웨이가 참가한다. 올해 전시 콘셉트는 '글로벌 생활가전의 스마트한 미래'다. 이를 위해 공기청정기 15종, 정수기 9종, 비데 5종, 의류 청정기 1종, 워터 인덕션 등을 전시한다.
이해선 웅진코웨이 총괄사장은 "이번 CES는 웅진코웨이만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환경 가전의 트렌드와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참가 업체 중 다수는 CES 2020에서 혁신상을 받는다. 아모레퍼시픽, 바디프랜드, 웅진코웨이가 그 주인공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링크솔루션과 공동 개발한 '3D 프린팅 마스크팩 제조 기술'로 3D 프린팅 분야 혁신상을 받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기존 마스크팩이 사람마다 다른 얼굴 크기, 이목구비의 위치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점에 착안해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사용자 맞춤형 마스크팩 제조 장치를 개발했다"며 "이번에 수상한 3D프린팅 마스크팩 기술과 올해 출시 예정인 메이크온 Flexible LED 등의 신제품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W냉온정수기 브레인 제품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총 28개 부문 중 건강 및 웰빙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는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로 가정용 전자기기 부문 혁신상을 받은 바 있다.
웅진코웨이는 5년 연속으로 혁신상을 받는 영예를 얻었다. 웅진코웨이의 사계절 의류청정기 더블케어 FAD-01S가 혁신상을 받는다. 안지용 웅진코웨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써 전 세계 환경가전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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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미국 CES가 현지 시간 7일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국내 유통업체들의 전시회 참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최수진 기자
플렉서블 LED 패치·4DX Screen 등 혁신상 수상 기술 선보여
[더팩트|이민주 기자]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미국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 예년보다 더 화려하고 웅장하게 포문을 연 세계인의 가전축제에 국내 유통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CES 2020가 개막했다. 업계에 따르면 기술 전시회로 시작한 CES는 최근 모든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행사로 발돋움했다. 이에 화장품, 헬스케어 업체 등 IT 기술을 접목한 유통업체들의 참여도 매년 늘어나는 분위기다.
국내 유통 대기업 중에서는 아모레퍼시픽과 CJ가 참가한다.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는 아모레퍼시픽은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과 '플렉서블 LED 패치(가칭)'를 선보인다.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은 사람마다 다른 얼굴 크기, 피부 특성을 반영해 나만의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만드는 기술로 올해 4월 국내에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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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혁신연구원장은 "아모레퍼시픽이 최초로 개발해낸 혁신 기술과 그 성과를 CES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창조적인 제품 개발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CES 혁신상을 수상한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을 선보인다. CJ CGV 자회사 CJ 4DPLEX는 차세대 상영 기술 4DX Screen을 전시한다. /각사 제공
CJ는 올해 행사에서 영화 상영관을 통째로 옮겨놨다. CJ그룹 최초이자 영화 상영업계 최초로 CES에 참가하는 CJ CGV의 자회사 CJ 4DPLEX를 위해서다.
CJ 4DPLEX는 CES에서 '미래 영화관'을 주제로 차세대 상영 기술을 탑재한 통합관리 4DX Screen을 선보인다. 4DX Screen은 바람, 물, 향기 등 21개 이상의 환경효과와 모션체어가 결합한 오감체험 특별관 4DX와 중앙과 좌우 벽면 3면 스크린이 구현된 스크린X를 결합한 통합 상영관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모델은 기존 3면에 더해 천장까지 스크린을 설치한 형태다.
안마의자 등을 판매하는 헬스케어 그룹이 던진 출사표도 주목할 만하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2017년부터 4년 연속으로 CES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CES에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LBF-750'를 공개한 바 있는 바디프랜드는 올해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료기기 안마의자 '팬텀 메디컬'을 비롯해 XD 마사지 모듈을 적용한 신제품 '렉스 F1', 람보르기니 마사지체어(LBF-750), 퀀텀 등을 선보인다. 바디프랜드 측은 특히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신제품 '팬텀 메디컬'을 지목했다. 이 제품은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가 직접 개발한 의료기기 안마의자로 펄스전자기장(PEMF) 기술이 적용됐다.
휴테크는 올해 처음으로 CES에 참가한다. 휴테크는 이번 CES에서 '음파진동 마사지 시스템'을 선보이는 것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예고했다.
카이 GTS9 아트모션, 카이 GTS7 아트모션, 카이 SLS9 화이트펄 아트모션, 카이 RE7를 출품한다. 휴테크 측은 "고성능 안마의자를 전 세계에 알려 해외 신규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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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참가 업체 중 다수는 CES 2020에서 혁신상을 받는다. 아모레퍼시픽, 바디프랜드, 웅진코웨이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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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기존 마스크팩이 사람마다 다른 얼굴 크기, 이목구비의 위치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점에 착안해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사용자 맞춤형 마스크팩 제조 장치를 개발했다"며 "이번에 수상한 3D프린팅 마스크팩 기술과 올해 출시 예정인 메이크온 Flexible LED 등의 신제품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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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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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타워 주차장, 무인택배 및 CCTV 등 입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고 있으며, 기본옵션으로 시스템에어컨이나 빌트인 가전제품, 붙박이장 등을 설치해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이러한 장점들로 신축빌라는 불과 몇 년 만에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매물로 자리매김하였는데, 매매의 증가로 인해 신축빌라 중개업체들의 과열양상이 짙어지고 있다. 허위매물이나 미끼매물로 소비자의 피해를 유발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안전하게 주거지마련을 하기 위해서는 믿을만한 업체를 통해 거래를 진행해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스러운 보금자리 마련이 가능하다. 이러한 업체에 따른 일례로 ‘빌라몰’을 꼽을 수 있다.
해당 업체는 수도권 전지역의 신축빌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1:1 고객 맞춤 상담서비스 및 무료 빌라투어 서비스를 통해 호평받아 2019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 대상 주택분양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또, 빌라몰은 150여명의 지역별 신축빌라 전문가가 직접 확인한 실매물만을 중개하고 있는 곳으로 365일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허위매물과 미끼매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인천 신축빌라 시세 및 수도권 인근 지역 신축빌라 시세를 알려왔다.
빌라몰이 발표한 서울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동작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6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상도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8천~4억3천, 대방동과 사당동 신축빌라 분양과 흑석동 현장이 3억2천~4억4천에 거래되고 있다.
마포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23~7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공덕동과 대흥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6천~4억3천, 마포동과 서교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9천~4억8천, 망원동과 성산동 신축빌라 매매와 신수동 현장이 2억3천~4억2천에 거래된다.
은평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갈현동과 구산동 신축빌라 매매와 불광동, 수색동과 응암동 현장이 1억8천~4억1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녹번동과 대조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5천~3억8천, 역촌동과 신사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4천~4억5천에 거래가 이뤄진다.
도봉구와 강북구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억9천에 이뤄지고 있으며,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관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2억1천에 거래되고 있다. 파주 신축빌라 시세는 상지석동, 동패동, 금촌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2억5천에 거래되고 있다.
김포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사우동과 풍무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2억3천, 감정동 신축빌라 분양과 북변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3천~2억에 거래된다.
일산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0~86㎡(방3욕실2)를 기준으로 덕이동과 성석동 신축빌라 분양과 가좌동 현장이 1억4천~2억7천, 식사동 신축빌라 분양과 풍동 신축빌라 매매와 대화동 현장이 2억~3억4천, 사리현동 신축빌라 분양과 중산동 현장이 1억~2억 4천에 거래가 이뤄진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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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어지는 신축빌라들은 삶이 풍요로워 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고 있다. 주거공간에 중정을 배치하거나 넉넉한 면적의 발코니를 확보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들을 조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타워 주차장, 무인택배 및 CCTV 등 입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고 있으며, 기본옵션으로 시스템에어컨이나 빌트인 가전제품, 붙박이장 등을 설치해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이러한 장점들로 신축빌라는 불과 몇 년 만에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매물로 자리매김하였는데, 매매의 증가로 인해 신축빌라 중개업체들의 과열양상이 짙어지고 있다. 허위매물이나 미끼매물로 소비자의 피해를 유발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안전하게 주거지마련을 하기 위해서는 믿을만한 업체를 통해 거래를 진행해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스러운 보금자리 마련이 가능하다. 이러한 업체에 따른 일례로 ‘빌라몰’을 꼽을 수 있다.
해당 업체는 수도권 전지역의 신축빌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1:1 고객 맞춤 상담서비스 및 무료 빌라투어 서비스를 통해 호평받아 2019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 대상 주택분양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또, 빌라몰은 150여명의 지역별 신축빌라 전문가가 직접 확인한 실매물만을 중개하고 있는 곳으로 365일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허위매물과 미끼매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인천 신축빌라 시세 및 수도권 인근 지역 신축빌라 시세를 알려왔다.
빌라몰이 발표한 서울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동작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6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상도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8천~4억3천, 대방동과 사당동 신축빌라 분양과 흑석동 현장이 3억2천~4억4천에 거래되고 있다.
마포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23~7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공덕동과 대흥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6천~4억3천, 마포동과 서교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9천~4억8천, 망원동과 성산동 신축빌라 매매와 신수동 현장이 2억3천~4억2천에 거래된다.
은평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갈현동과 구산동 신축빌라 매매와 불광동, 수색동과 응암동 현장이 1억8천~4억1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녹번동과 대조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5천~3억8천, 역촌동과 신사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4천~4억5천에 거래가 이뤄진다.
도봉구와 강북구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억9천에 이뤄지고 있으며,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관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2억1천에 거래되고 있다. 파주 신축빌라 시세는 상지석동, 동패동, 금촌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2억5천에 거래되고 있다.
김포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사우동과 풍무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2억3천, 감정동 신축빌라 분양과 북변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3천~2억에 거래된다.
일산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0~86㎡(방3욕실2)를 기준으로 덕이동과 성석동 신축빌라 분양과 가좌동 현장이 1억4천~2억7천, 식사동 신축빌라 분양과 풍동 신축빌라 매매와 대화동 현장이 2억~3억4천, 사리현동 신축빌라 분양과 중산동 현장이 1억~2억 4천에 거래가 이뤄진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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