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의 뒤를 이을 재목..."토트넘 내 최고 기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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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동동수 작성일22-10-09 23:35 조회15회 댓글0건본문
잉글랜드 국적의 18살 토트넘 특급 유망주
데인 스칼렛 이야기입니다.
연령별 대표팀에 계속 뽑히고 있으며
최근에는 잉글랜드 U-19에서 맹활약했습니다.
이번 시즌은 성인 무대 경험을 위해
2부 리그 중위권인 포츠머스로 임대를 갔고
여기서도 매우 좋은 모습을 이어가며
포츠머스 감독의 극찬을 받는 중이라고 합니다.
골드 기자 역시 그를 예전 케인과 비교하며
구단 내부의 기대가 매우 높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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