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9년 11월 20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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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현용 작성일19-11-20 07:22 조회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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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귀인이 앞을 다투어 도와주는구나. 뜻밖의 성공을 거두리라.
1948년생, 상대를 쉽게 생각하지 말라. 상대도 나만큼 알고 있다.
1960년생, 특별한 어려움 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리라.
1972년생, 실망이 크겠으나 참고 인내하라. 결실이 배가 되리라.
1984년생, 시간이 없다고 서두르지 말라.
[소띠]
재는 크고 이롭고 관은 성공한다.
1949년생, 한해 중 가장 운이 좋은 날이다.
1961년생, 크게 일어나게 된다.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여라.
1973년생, 찾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 눈에 보이지 않는구나. 안정하라.
1985년생,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나가니 주위 사람들이 따르는구나.
[범띠]
앞뒤를 잘 가려야 성공 할 수 있다.
1950년생, 소송은 불길하다. 타협하라.
1962년생, 주위 상황을 주시하고 보조를 맞추자.
1974년생, 파트너와 불화가 있겠다. 신중히 결정하라.
1986년생,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다.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
[토끼띠]
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 복을 받을 수 있다.
1951년생, 산야에 봄이 돌아오니 그 빛이 새롭다.
1963년생, 바른 자세로 일을 꾀하면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이다.
1975년생,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을 취하면 성공한다.
1987년생,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라.
[용띠]
발전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하라.
1952년생,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기를 찾게 된다.
1964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라.
1976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대가를 받을 수 있다.
1988년생, 비뇨기계통의 질병에 유의하라.
[뱀띠]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1953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1965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작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1977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가라.
1989년생,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하는구나.
[말띠]
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는 법. 순리에 역행하지 마라.
1954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된다.
1966년생,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하구나.
1978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재물이 있다.
1990년생, 오늘 하루는 아무 근심 없이 지나게 되리라.
[양띠]
뜻을 이루려 하는데 누군가 음해하려 하는구나. 주의하라.
1955년생, 운대가 좋지 못하구나.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1967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어라.
1979년생,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르다. 먼저 마음의 평안을 찾자.
1991년생, 고열에 시달릴 수 있다. 건강을 다스릴 때이다.
[원숭이띠]
의기소침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도전하라.
1956년생, 바라는 바가 너무 크다. 인생사 욕심낸들 무슨 소용인가?
1968년생, 상대가 먼저 화해를 요청하는구나. 받아들이라.
1980년생, 연인이나 부부사이에 다툼이 생긴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라.
1992년생, 어디를 가도 반기는 이 없으니 슬프구나. 오늘은 근신할 때이다.
[닭띠]
세상은 혼자 살아 갈 수 없는 법. 주위와 협동하라.
1957년생, 무작정 벌린다고 성공할 수 없는 법이다.
1969년생, 시기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기는 어렵다.
1981년생, 주의 사람과 상의하여 함께 도모해야 한다.
1993년생,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한다.
[개띠]
안일한 행동은 삼가라. 주색을 조심하라.
1958년생, 조금 잘 풀린다고 방탕하면 쓰겠는가? 자중하라.
1970년생, 미래가 불투명하고 마음이 답답하니 위태롭다.
1982년생,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것은 이루겠다.
1994년생,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야 한다.
[돼지띠]
세상을 원망한들 무슨 소용인가? 우선 자신을 반성하라.
1959년생, 자식 중에 효자가 나겠구나.
1971년생, 서로의 의견이 달라 마찰이 있다. 중개인이 필요하다.
1983년생, 조금만 인내하면 좋은 결과 있겠다.
1995년생, 당신을 좋아하는 무리가 한둘이 아니니 마음이 벅차구나.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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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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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생,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라.
[용띠]
발전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하라.
1952년생,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기를 찾게 된다.
1964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라.
1976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대가를 받을 수 있다.
1988년생, 비뇨기계통의 질병에 유의하라.
[뱀띠]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1953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1965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작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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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된다.
1966년생,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하구나.
1978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재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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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어라.
1979년생,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르다. 먼저 마음의 평안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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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조국 전 법무장관의 부인 정경심(57)씨 향후 재판에 대해 "물적 증거가 있는 게 아니라 ‘말 대 말’의 진실게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시민의 알릴레오 유튜브 캡처
유 이사장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를 통해 "(검찰 측) 증거가 없고 말만 있어, 행위만으로는 (정씨 혐의) 입증이 안 된다"며 "사모펀드 관련 조범동씨와 정 교수, 동양대 표창장 관련 최성해 총장과 정 교수의 주장이 부딪히는 양상"이라고 했다. 이어 "어느 쪽이 더 믿을만한지 입증하기 위한 각종 증거와 증인, 증언이 법정에 나타날 것"이라며 "(1심 구속만기) 6개월 안에 (재판이) 안 끝날 것"이라고 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정씨 공소장을 방송에 들고나왔다. 그는 공소장을 가리키며 "검찰이 지난 3개월간 저질러왔던 피의사실 공표의 증거 서류"라며 "윤석열 검찰총장이 국정감사에서 (피의사실 유출을) 틀어막았다고 했는데, 윤 총장을 만난다면 ‘귀하는 뭘 틀어막으셨느냐’고 묻고 싶다. 공소장을 보니 (언론을 통해) 다 듣던 얘기라 새로운 건 거의 없다"고 했다.
유 이사장은 공소장에 적힌 딸 조민(28)씨의 허위 스펙에 대해선 "검찰이 확신이 없어 스펙 11개를 다 허위로 규정했다"며 "어느 한두 개라도 확신이 있었으면 이렇게까지 안 늘어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공소장 초반부 ‘피고인 등의 지위’에서 12줄에 걸쳐 조 전 장관에 대해 설명한 것은 ‘TMI(Too Much Information·과도한 정보)’라고 주장했다. 그는 "부지불식 간에 조국 일가를 수사한 검사들의 생각이 드러난 것"이라며 "‘정 교수가 구속된 이유는 조국 부인이라서 그렇다’는 심리가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 표출된 것"이라고 했다.
유 이사장은 향후 조 전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 방향에 대해선 "검찰은 조 전 장관의 개인에 대한 압수수색을 해야 할 정도로 (법원에) 소명을 못 했다"며 "구속영장 청구까지는 어려울 것인데 확실히 (증거를) 잡으면 할 것이고 못 잡으면 불구속기소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조 전 장관을 자녀들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증명서 위조 혐의, 정씨 주식 차명 거래 관련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딸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장학금 관련 뇌물수수 혐의로도 기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성민 기자 kurtgo@chosunbiz.com] [권유정 기자 y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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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이사장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를 통해 "(검찰 측) 증거가 없고 말만 있어, 행위만으로는 (정씨 혐의) 입증이 안 된다"며 "사모펀드 관련 조범동씨와 정 교수, 동양대 표창장 관련 최성해 총장과 정 교수의 주장이 부딪히는 양상"이라고 했다. 이어 "어느 쪽이 더 믿을만한지 입증하기 위한 각종 증거와 증인, 증언이 법정에 나타날 것"이라며 "(1심 구속만기) 6개월 안에 (재판이) 안 끝날 것"이라고 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정씨 공소장을 방송에 들고나왔다. 그는 공소장을 가리키며 "검찰이 지난 3개월간 저질러왔던 피의사실 공표의 증거 서류"라며 "윤석열 검찰총장이 국정감사에서 (피의사실 유출을) 틀어막았다고 했는데, 윤 총장을 만난다면 ‘귀하는 뭘 틀어막으셨느냐’고 묻고 싶다. 공소장을 보니 (언론을 통해) 다 듣던 얘기라 새로운 건 거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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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민 기자 kurtgo@chosunbiz.com] [권유정 기자 y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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