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조양호 회장, 퇴직금 648억·급여 55억 등 총 702억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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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병차 작성일19-08-14 19:47 조회1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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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별세한 故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에게 퇴직금과 급여 등의 명목으로 총 702억 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항공과 한진칼 등 한진그룹 계열사들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반기보고서를 종합하면 조 전 회장은 대한항공으로부터 퇴직금 494억 원 등 총 510억 원을 받았습니다.
또 한진으로부터 102억 원, 한진칼에서 57억 원을 받는 등 조 전 회장이 받은 퇴직금은 총 647억 원, 근로소득은 54억 원에 달했습니다.
강나림 기자 (allin@mbc.co.kr)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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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수소생산공장은 수소충전소에 배관을 연결해 수소를 직접 공급하는 것으로, 운송비용을 줄이고 수소를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현재 5개인 수소충전소를 오는 2030년까지 60곳으로 늘일 계획입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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