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무리한 목표? “스페인-독일과 묶였는데 16강 진출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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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동동수 작성일22-12-01 17:53 조회9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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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일본은 스페인 독일과 같은 조에 묶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6강 진출을 목표로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일본은 수년 동안 많은 재능 있는 선수들이 있었고 2022년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리버풀 출신
공격수 미나미노 타쿠미가 눈에 띈다. 팀의 최고 위협적인 존재다”고 분석했다.
일본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하지만, 스페인, 독일, 코스타리카와 함께
E조에 편성됐다.
일본의 조 편성은 최악이라는 평가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스페인, 독일의 벽을 넘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일본이 코스타리카를 상대로만 승리를 거둬 3위로 조별 예선 탈락을
예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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