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남성의 5배 골밀도 수치를 가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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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동동수 작성일22-11-28 04:31 조회11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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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 조이스
링네임 - 저거넛
나이 - 37세
키 - 198cm
리치 - 204cm
체중 - 121kg
아마전적
-2011 런던 GB 챔피언쉽 슈퍼헤비급 금메달
-2012 런던 잉글리쉬 내셔널 챔피언쉽 슈퍼헤비급 금메달
-2013 민스크 유로피언 챔피언쉽 슈퍼헤비급 동메달
-2014 리버풀 잉글리쉬 내셔널 챔피언쉽 슈퍼헤비급 금메달
-2014 글래스고 커먼웰쓰 게임 슈퍼헤비급 금메달
-2015 바쿠 유로피언 게임 슈퍼헤비급 금메달
-2015 도하 세계 선수권 대회 슈퍼헤비급 동메달
-2016 리우 데 자네이루 올림픽 슈퍼헤비급 은메달
프로전적
-현 WBO 헤비급 잠정 챔피언
-15전 15승 (14KO)
특이사항
-럭비선수들이랑 같이 골밀도 테스트를 받았고 개중 가장 강한 사람이 일반 남성 수치의 3배였고 자기가 5배가 나왔다고 함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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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의 늦은 나이로 프로 데뷔했지만
15경기중 14경기를 KO로 장식하며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중
엄청난 파워와 맷집 그리고 미친 체력으로 전진 압박하는 스타일
최근자 WBO 잠정 타이틀 매치에서
전 WBO 헤비급 챔피언 조셉 파커를 상대로
미친 맷집과 숨막히는 압박을 보여주며
11라운드 KO승리를 거둠
조셉 파커는 조 조이스보다 7살 어리고
프로에서 단 한번도 KO패를 당한적이 없음
현 UFC 헤비급 챔피언 은가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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