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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9년 07월 26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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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민준 작성일19-07-26 15:17 조회2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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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지금까진 평탄했지만 곧 어려움이 찾아온다. 대비하라.

1948년생, 이성과의 관계를 조심하라. 건강도 조심하라.
1960년생, 지금 현 위치에서 만족하는 것이 좋겠다.
1972년생, 좀 어렵겠지만 소원이 성취된다. 빌고 또 빌어라.
1984년생,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소띠]
일을 적당히 처리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1949년생, 모든 것을 기르니 크게 형통하다.
1961년생, 일에 있어서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
1973년생, 섣불리 나아가면 어려우나 기다리면 좋은 운이 온다.
1985년생, 확실한 계획을 가지고 일을 추진해야 길하다.

[범띠]
남을 위해 봉사하라.

1950년생, 열심히 하면 반드시 좋은 소식을 얻으리라.
1962년생,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니 기쁨과 활력이 넘친다.
1974년생, 이 세상에는 귀하보다 어려운 자들이 많다. 도움을 줘라.
1986년생, 직장인은 금전 문제로 갈등을 하리라.

[토끼띠]
때는 반드시 온다. 침착하게 기다려라.

1951년생, 억지로 밀어붙이지 말고 차근차근 일을 처리하라.
1963년생, 지금 상황에서 만족하라. 욕심은 금물이다.
1975년생, 무리가 따르더라도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1987년생, 오늘은 아무 걱정 없이 아주 무난한 하루다.

[용띠]
때로는 지는 것이 이기는 것보다 길하다.

1952년생, 한번 양보하라,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1964년생, 윗사람의 자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976년생, 주위사람에게 인정을 받거나 칭찬을 받는다.
1988년생, 세상에는 귀하 보다 능력이 많은 자들이 많다. 자만하지 마라.

[뱀띠]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1953년생, 건강이 걱정된다. 특히 나쁜 습관으로 인한 자세 때문에 허리에 통증이 온다.
1965년생, 괴로움 끝에 초지관철 하면 좋은 수가 생긴다.
1977년생, 오늘의 행운의 색깔은 하얀색이다.
1989년생, 감정을 통제하고 재능을 보이지 말라.

[말띠]
어려운 상황이니 마음을 편히 해야 이롭다.

1954년생, 외출 및 여행길에 난폭한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
1966년생, 윗사람에게 조언을 듣고 행동해야 한다.
1978년생, 이성과 지혜를 모아 현상유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1990년생, 어려움이 겹치니 때를 기다려라.

[양띠]
마음을 비우고 누구에게나 정직해야 한다.

1955년생,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다스리고 안정시켜라.
1967년생, 사업상 손해를 볼 수 있다.
1979년생, 정당한 행동으로 생각하지 못한 큰 재물을 얻을 수 있다.
1991년생, 여자는 뜻밖의 남자를 만나 결혼까지도 가능. 남자는 승진할 수 있다.

[원숭이띠]
판단력이 좋아지고 실수가 줄어드니 자연 성공이 눈앞에 있다.

1956년생, 강력한 장애와 험난함에 부딪힌다. 그러나 장애를 딛고 부진을 털어 버린다.
1968년생, 손재수가 있거나 실패하는 일이 있어도 이에 초연하도록 하라.
1980년생, 전화위복의 기회가 온다. 분발하자.
1992년생, 이루지 못할 사랑을 진행하는 격이며 건너지 못할 강을 건너는 격이다.

[닭띠]
억지로 진행하면 실패가 있다.

1957년생, 기운이 왕성하므로 자신있게 소신을 펼 수 있다.
1969년생, 행동에 주의하고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움직여라.
1981년생, 정도를 벗어난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1993년생, 신중하고 차분히 일 처리를 하기 때문에 위험이 적다.

[개띠]
매사에 겸손하게 행동하라. 귀인이 돕게 된다.

1958년생, 도를 벗어난 행동을 하게 되니 도리가 아니다.
1970년생, 좋은 이웃과 더불어 사귀면서 인연을 키운다.
1982년생, 꾸준히 무던하게 노력을 계속해 나아간다.
1994년생, 침착하고 과감하고 무난히 일을 타개해 나간다.

[돼지띠]
매사에 오래 지속할 수 없어서 어려움에 처한다.

1959년생, 일을 하면서 문제점을 발견하며 활로를 찾아나간다.
1971년생, 주변과 화합이 이루어지므로 매사가 원만하다.
1983년생, 냉철히 자기 자신을 반성해 보면서 반성해 보자.
1995년생, 많은 돈은 아니지만 저축도 하게 되고 이루는 것이 있겠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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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수 전 원장은 9억7376만원…8800만원 늘어박혜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 (뉴스1DB) © News1 황희규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지난 4월 취임한 박혜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이 23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박 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장남의 재산을 합해 총 22억722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이 18억여원으로 가장 많다. 건물은 본인 명의 아파트(서울 광진구)와 배우자 명의 갤러리 건물(광주 서구) 장남의 아파트 전세권(서울 강남구) 등 13억9657만원을 신고했다. 전북 익산에 배우자 명의 토지(4억1001만원)를 소유하고 있다.

본인 6억3983만원, 배우자 1억3780만원, 장남 7819만원 등 예금은 8억5583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로 골프 회원권(3300만원)과 콘도 회원권(100만원)도 보유하고 있다.

박 원장은 호남대 교수 출신으로 호남대 인문사회대 학장과 19대 국회의원, 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인천 재능고등학교 교장으로 자리를 옮긴 한석수 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은 본인과 배우자를 합해 9억737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아파트 공시지가 등이 상승하면서 종전 8억8576만원보다 8800만원 늘었다.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초·중·고, 대학에 이르기까지 교육과 학술연구 분야 정보화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하는 기관이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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