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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06월 17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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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다현 작성일20-06-17 16:12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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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건강을 조심하라. 건강이 가장 큰 재산이다.

1948년생, 쉽게 들어오는 돈을 쉽게 나간다.
1960년생, 오늘은 빨간색이 귀하에게 행운의 색이다.
1972년생, 빨간 장미는 사랑을 뜻하고 하얀 장미는 실망을 뜻한다.
1984년생, 정신적으로 좀 힘이 들더라도 밀고 나가라.

[소띠]
사회적은 책임감 때문에 많이 힘들어진다.

1949년생, 너무 자만하지 말고 남에게 베풀어라.
1961년생,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야 할 때가 있다.
1973년생, 귀하를 평가하기에 가장 좋은 자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1985년생, 지친 일상으로 인해 잠시 휴식이 필요하다.

[범띠]
구설수에 오르다가 조금씩 벗어나는 시기이다.

1950년생,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라.
1962년생, 추진 중인 일이 오히려 역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잘 생각하라.
1974년생, 모든 것이 막혀있다. 마음먹은 것이 되지 않는다.
1986년생, 귀하가 노력하는 것에 비해 세상이 귀하를 알아주지 않는다.

[토끼띠]
서둘러서 되는 일은 없다.

1951년생, 시기적으로 운이 상승하는 시기이다.
1963년생, 여행을 떠나 기분 전환하는 것이 길하다.
1975년생, 직장인인 귀하는 상사와의 갈등이 우려된다. 조심하라.
1987년생, 계획을 확실하게 하고 움직이는 것이 길하다.

[용띠]
금전운과 이성운 모두 좋은 시기이다.

1952년생, 독단적인 행동은 절대로 삼가해라. 손해가 크다.
1964년생, 가까운 사람과 다투지 마라. 모두 좋은 사람들이다.
1976년생, 이성과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리라.
1988년생, 평화로운 중에 항상 함정이 있는 하루이다.

[뱀띠]
스스로 행동하고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마라.

1953년생, 금전운이 불리하니 주의하라.
1965년생, 지금이 바로 절호의 기회이다. 실행에 옮기면 큰 성과가 있다.
1977년생, 언제나 말실수를 조심해라.
1989년생, 시기적으로 어두운 시기이다. 빨리 벗어나야 한다.

[말띠]
늘 배우는 자세로 사람들의 대하라.

1954년생, 타산지석이라는 말을 가슴에 새겨두어라.
1966년생, 각별히 가정에 신경을 쓰는 것이 길하다.
1978년생, 욕심은 금물! 구설수도 역시 조심하라.
1990년생, 때로는 고집을 조금 꺾는 것이 좋다.

[양띠]
잘 나아가다가 흉한 운을 가진 사람을 만날 수 있다.

1955년생, 고집을 부릴 때가 아니다. 갈등이 우려된다.
1967년생, 주변의 사람들을 조심하라. 대형사고가 우려되니 조심하라.
1979년생, 귀인이 귀하를 찾고 있다. 머뭇거리지 말고 움직여라.
1991년생, 고집을 버리고 말과 행동을 주의하라.

[원숭이띠]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이 길하다.

1956년생, 윗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라. 일이 잘 풀린다.
1968년생, 너무 어렵다고 걱정마라. 다시 좋은 시기가 오리라.
1980년생, 직장운과 명예운이 아주 길하다.
1992년생, 사람들에게 너무 마음을 주지 마라. 상심하게 되리라.

[닭띠]
말과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이 더욱 귀하를 따른다.

1957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1969년생, 때로는 한 발 양보하는 것도 길하다.
1981년생, 주의 사람들이 귀하의 능력을 인정하게 된다.
1993년생, 금전운과 이성운 모두 조심해야 할 시기이다.

[개띠]
욕심은 실패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1958년생, 잠시 휴식을 취하며 일을 정리하도록 하라.
1970년생, 아랫사람들과 관계에 각별히 신경 쓰도록 하라.
1982년생, 때가 때인 만큼 약한 자를 돕는 것이 좋다.
1994년생, 윗사람에게 뭐 잘 못 한 것이 없나 생각해봐라.

[돼지띠]
소원대로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

1959년생, 아주 무난하면서 이익이 있는 하루다. 신경 쓰이는 일이 없다.
1971년생, 약간의 휴식을 취하는 것이 건강에 길하다.
1983년생, 입만 조심하면 모든 것이 잘 해결되리라.
1995년생, 조그마한 일에도 최선을 다하라. 노력을 인정받는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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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좀 더 기다려서 원구성 마무리할 수도"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이보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미래통합당을 향해 북한의 도발에 초당적으로 대처하자며 조속한 원구성을 촉구했다.

다만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비어 있는 12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지 않고 기다릴 수도 있다는 발언도 나와 원구성 시한 연기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야기하는 이해찬과 김태년(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2020.6.17 toadboy@yna.co.kr

이해찬 대표는 "코로나 국난 비상경제 상황 속에서 남북한 문제까지 겹치고 있다"며 "통합당은 무익한 보이콧을 멈추고 일하는 국회를 위한 정상화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도 "내우외환 상황에서 정쟁이 극단으로 향하지 않도록 통합당의 대승적인 결단을 촉구한다"며 "19일까지는 협상의 문이 열려 있는 만큼 그때까지 기다겠다"고 말했다.

박광온 최고위원도 "한반도 평화가 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습관적으로 정쟁을 삼으려는 태도를 야당은 지양해야 한다"며 "통합당은 당장 국회에 복귀해 일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협상 상대방인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사퇴 의사를 밝히고 충청 지역의 한 사찰에 칩거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여당 일부에서 오는 19일로 못 박은 협상 시한을 다소 늦출 수도 있다는 발언이 나와 주목된다.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북한의 연락사무소 폭파 문제가 국면을 바꿨기 때문에 주 원내대표도 고민이 깊어질 것"이라며 "지금은 개문발차로 달리고 있지만 좀 더 기다려서라도 국회 구성을 마무리해 초당적인 협력을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다린다는 표현이 19일에 추가 상임위원장 선출을 안 할 수도 있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게 볼 수 있다"고 답했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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