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늘 온라인 외신브리핑…'K-방역' 전세계 공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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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병차 작성일20-05-07 20:06 조회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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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50분부터 90분간…TV·유튜브 생중계
美·日 등 15개국 30여 명 외신기자 참여 예정
방대본부본부장 등 코로나 대응 상황·계획 설명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3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2020.04.30. photo@newsis.com[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정부가 7일 오후 온라인 외신 브리핑을 개최한다. 우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대응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해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질본),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이날 오후 5시 50분부터 90분간 한국정책방송원(KTV)에서 외신 브리핑을 실시한다.
이번 브리핑에는 이탈리아, 일본, 미국 등 15개국 30여 명의 외신기자가 참여한다.
우리나라에 상주 기자 등을 두지 못한 각국 현지 언론사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에서 한국어-영어 동시 통역으로 진행한다.
권준욱 질본 국립보건연구원장(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과 손영래 복지부 대변인(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이 참석해 우리의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게 된다.
발표문을 읽는 기존 브리핑과 달리 내용 전반에 대해 전문 앵커와 대담(인터뷰)을 나누는 형태로 이뤄진다.
이어 외신 기자들의 사전 영상 질의에 대해 답변한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단체 대화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을 받아 답변할 예정이다.
외신 브리핑은 KTV에서 모두 촬영해 TV와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아리랑TV와 코리아넷(www.korea.net)에서도 영어 통역 방송을 송출한다.
윤태호 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외신 브리핑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방역체계와 대응방식에 대한 각국 언론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진행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이 널리 알려져 세계 각국의 방역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 반장은 이어 "앞으로도 우리나라와 방역 경험 공유를 희망하는 국가들과 화상회의, 웹 세미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여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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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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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브리핑에는 이탈리아, 일본, 미국 등 15개국 30여 명의 외신기자가 참여한다.
우리나라에 상주 기자 등을 두지 못한 각국 현지 언론사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에서 한국어-영어 동시 통역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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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e 1 CTA
(TAIPEI, Taiwan, May 7, 2020 PRNewswire=연합뉴스) TWi Biotechnology (TWiB) announced that they have received Clinical Trial Application (CTA) approval from the Health Canada to conduct a Phase 1 clinical trial with AC-1101 gel. AC-1101 is a topical JAK inhibitor for the potential treatment of patients with vitiligo. Currently, there are no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or European Medicines Agency (EMA)-approved drug therapies for the treatment of vitiligo.
The AC-1101 Phase 1 trial is an open-label, fixed-sequence, two-period, comparative bioavailability study of AC-1101 from repeated topical applications of AC-1101 gel to single oral administration of its oral reference product in healthy adult volunteers in Canada and is expected to be completed at the end of 2020.
AC-1101 is a repurposing product for topical treatment of inflammatory skin diseases including vitiligo. The purpose of this first clinical trial is to bridge the pharmacokinetics and safety of our unique topical product with the marketed oral product. The Phase 1 study results will support to advance AC-1101 to the next Phase 2 dose ranging clinical trial and regulatory milestones.
About AC-1101 gel
AC-1101 gel is a topical formulation of a FDA approved-oral JAK inhibitor. AC-1101 gel is developed to treat a wide variety of inflammatory skin diseases such as atopic dermatitis and vitiligo.
About TWi Biotechnology
TWi Biotechnology, Inc. is a Taiwan-based clinical stage biopharmaceutical company specializing in the development of new drugs for unmet medical needs, especially in diseases associated with innate immunity. The company is building its product pipeline through in-licensing and internal research. Its product development pipeline includes three drug candidates for treating patients with epidermolysis bullosa simplex, EGFR inhibitor-related skin rash and vitiligo.
For more detailed information, please visit the website at: https://www.twibiotech.com/website
Source: TWi Biotechnology, Inc.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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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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